청 첩 장

지수 · 민호

智秀 · 珉鎬

서로의 계절을
천천히 배워 온 두 사람이
이제 한 집의 이름으로
걸어가려 합니다.

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면
그 마음 오래 간직하겠습니다.

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
丙午年 十月 十七日

서울 정동 예식당 · 은행나무홀

지하철 1·2호선 시청역 2번 출구 · 도보 7분

김영호 · 박미정의 장남 민호
이성재 · 최은주의 장녀 지수